센터 수림아트랩 신작지원 2023

BLACK 국악

2023.09.13(수)

  • 기간

    2023.09.13(수)

  • 장소

    김희수아트센터 지도 바로가기

  • 시간

    19시 30분

  • 주최

    수림문화재단

공연 개요
그룹 ‘경로이탈’의 리더이자 보컬로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소리꾼 김재우. 이제는 솔로로서, 새로운 도전을 펼친다.
그녀의 첫 단독 공연 타이틀은 ‘블랙 국악’. 판소리와 흑인음악을 진하게 조화시키며 블랙이라는 색으로 우리 국악을 다시 정의한다. 동시에 우리 민족의 고전 문학을 소재로 한 그녀만의 스토리텔링은 깊고 짙은 명상처럼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공연의 음악과 메시지는 마치 ‘블랙’의 색과 같은 미지의 심연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오히려 더 매혹적으로 다가오기에, 그 세계 속으로 깊이 빠져보기를 바라는 바이다.
  • 내용
    예술가 김재우
    소리꾼 김재우는 한양대학교 국악과 졸업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밴드 ‘경로이탈’의 보컬 및 대표로 활동 하였으며,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국악기반의 창작음악으로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그 과정에서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대상을 2회 수상했다. 2016 이탈리아 피렌체 페스티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18 미국 뉴욕국악축전 등 다수의 국제행사에 참여, 국악의 매력을 세계에 전파하고 있다.

    기획자 조종훈
    프로덕션 고금 대표 조종훈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연희예술사와 전문사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대학원에서 음악학 석사를 졸업하였다. 창작그룹 호나(HONA)의 멤버이기도 하다. 2017년 6월에 음반사를 설립하고, 2018년 1월부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하였다. 2014년에 직접 선보인 공연 ‘고금고금(古今鼓琴) 프로젝트’에서 옛(古)과 현재(今)를 따와 ‘프로덕션 고금’이라고 이름 붙였다. 김덕수의 예인 인생 40년과 사물놀이 40주년을 맞아 김덕수의 장구 소리가 온전히 담긴 음반을 내놓기도 했으며, 이듬해에는 KBS <국악대상> 출판 및 미디어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