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er] 수림아트에디터 3월의 기록
김현우 에디터님은 홍보마케터이자 부캐는 성악가로 활동하셔서 공연에 대한 많은 애정이 남다르신데요. 감정과 영감을 기록하고 전달하시는 에디터님의 리뷰 글이 더욱 기대됩니다.
새벽 안개가 머무는 한옥을 바라보다 link
음악이라는 그림으로 채우다 link
민요로 하나되는 경험 link
차선민 에디터님은 시각작가로 활동중이시며 인상적인 공연과 전시에 대한 생각을 붙잡고 싶어 기록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머릿속에 가라앉아 있던 생각들을 띄우고 움직이게 하신다는 작가님의 생각이 담긴 글이 궁금해집니다.
몸의 감각을 온전히 느끼며 link
공간과 악기 그리고, 연주자의 합 link
편현주 에디터님은 미술랭가이드의 대표이자 다방면으로 활동중이십니다. 예술은 삶에 의해 부서진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하신다니 리뷰해주신 글이 더 기대됩니다.
하늘에서와 같이 link
정은서 에디터님은 문화예술 관련 직무로 일하시면서 예술가들을 위한 글을 쓰고 싶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대학 시절 기자부로 활동하셔서 그런지 글솜씨가 엄청나셔서 감탄하였는데요.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사라지지 않는 공허함 link
나로써 존재할 때 link
4월 12일부터 전시《AVS 23-24》가 김희수아트센터, 수림큐브에서 시작됩니다.
수림아트에디터의 4월 예술기록도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