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림아트에디터 숲-er

[숲-er] 수림아트에디터 7월의 기록

숲-er(수퍼)는 수림문화재단의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남기는 기록자입니다.
  • 내용
    아직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절기상 입추가 있어 동시에 가을을 맞이하게 된 8월,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함께 김.아.센 & 수.큐 실내데이트는 어떨까요~?

    이번 7월의 기록부터는 10명의 아트에디터 'SOOP-er' 분들과 함께합니다.
     

    😎 작품 안에서 인생의 방향성을 사유하며 얻을 때가 많다고 하신 김보연 에디터님

    노마드적 사고의 필요성 mail link
    모두를 아우르는 회색 지점 mail link
    혼동 아닌 혼용 mail link
    서로의 궤도를 맞닿아 볼 수 있다면 mail link
    삶과 죽음, 냉정과 열정 사이 mail link
     

    😎 홍보마케터이자 부캐는 성악가로 활동하셔서 공연에 대한 많은 애정이 남다르신 김현우 에디터님

    4-1=0 mail link
     

    😎 공연 중에서도 전통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아 일일이 다 찾아보신다는 김현주 에디터님

    연희판타지아 mail link
    해금, 노마드 mail link

    민족의 노래 mail link
    다양한 소리를 내는 한국식 클래식 콘서트 mail link
    작은 빛 mail link
    낮은 휘파람, 박제된 손 mail link
     

    😎 단순한 감상에 그치지 않고, 깊이있는 통찰을 제시하기 위해 글을 작성하신다는 민지연 에디터님

    아우라를 벗어나서 mail link
     

    😎 이전에 공연, 전시 기획자로 활동하며 픽션 에세이도 출판하신 조가비 에디터님

    우리의 멋과 흥 mail link
    Acculturation/求音 mail link
    작은 빛 mail link
    낮은 휘파람, 박제된 손 mail link
     

    😎 브런치에서는 여행크리에이터, 다양한 분야를 평론하며 활동중이신 조현준 에디터님

    입소리와 몸짓, '시대를 초월하는 소통'의 가능성 mail link
    해금, 노마드 mail link

    민족의 노래 mail link
    Acculturation/求音 mail link
    작은 빛 mail link
    낮은 휘파람, 박제된 손 mail link
     

    😎 시각 작가로 활동중이시며 공연과 전시에 대한 생각을 붙잡고 싶어 기록을 시작하셨다는 차선민 에디터님

    의도적으로 비껴가는 소리와 리듬들 사이의 일상적 소음 mail link
    낮은 휘파람, 박제된 손 mail link
     

    😎 문화예술을 향유하시는 분들께 더 쉽고 흥미있는 글로 다가가고 싶다는 채은 에디터님

    전통과 현대의 만남 mail link
    작은 빛 mail link
    낮은 휘파람, 박제된 손 mail link
     

    😎 미술랭가이드의 대표이자 도슨트을 활동하고 계신 편현주 에디터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내는 것 mail link
    Acculturation/求音 mail link
     

    😎 글을 통해 문화예술을 향유하기를 좋아하여 다양한 분야의 기획자로 활동중이신 허지아 에디터님

    해금과 EDM의 만남 mail link
    인류라는 '민족', 그 원형의 목소리를 듣다. mail link
    세공된 기술은 예술이 된다. mail link
    아스라한 반짝임에서, 가득한 빛으로 mail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