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림아트에디터 숲-er

[숲-er] 수림아트에디터 9월의 기록

숲-er(수퍼)는 수림문화재단의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남기는 기록자입니다.
  • 내용
    안녕하세요. 수림문화재단 입니다.

    9월에는 아트에디터 '수퍼' 님들이 다양한 전통악기들이 함께했던 뉴웨이브 공연과 기획전시 《전시장의 유령》, 아트랩 재창작 《글리치필릭》까지 다양한 요리를 멋스럽게 이븐(even)하게 해주셨습니다.

     

    😎 작품 안에서 인생의 방향성을 사유하며 얻을 때가 많다고 하신 김보연 에디터님

    움켜쥐는 힘, 그 언저리의 여유 mail link
    느리지만 또렷한 밑줄 긋기 mail link
    긴 호흡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mail link
    소리꾼 송보라의 N가지 그림자 mail link
     

    😎 홍보마케터이자 부캐는 성악가로 활동하셔서 공연에 대한 많은 애정이 남다르신 김현우 에디터님

    고스란히 느껴졌던 아쟁 mail link
    다시 느껴보고 싶던 감정 mail link

     

    😎 공연 중에서도 전통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아 일일이 다 찾아보신다는 김현주 에디터님

    빛남을 알아챌 때 mail link
    나무와 나 mail link

    그 열매가 또 다른 나무로 자라날 씨앗이 되었으면 mail link
    소리 이야기 그리고, 우리 mail link
    찍은 자와 찍히는 자 mail link
     

    😎 단순한 감상에 그치지 않고, 깊이있는 통찰을 제시하기 위해 글을 작성하신다는 민지연 에디터님

    레이어가 풍부한 파인다이닝과 같은 매력의 사진 전시 mail link
    거문고 요정 박우재가 들려주는, 이상하고 아름다운 세계 mail link
     

    😎 이전에 공연, 전시 기획자로 활동하며 픽션 에세이도 출판하신 조가비 에디터님

    흰 화선지에 떨어진 먹처럼 나라는 종이에 떨어진 거문고 소리 mail link
    슬픔과 기쁨을 모두 아우르는 소리 mail link
    이야기에 매료된 소리꾼 mail link
    거울 안에 포섭되는 순간 당신은 프레임에 들어온 객체가 된다 mail link
     

    😎 브런치에서는 여행크리에이터, 다양한 분야를 평론하며 활동중이신 조현준 에디터님

    새로운 것처럼 보일지라도 mail link
    근접해가는 방식 mail link

    대면하지도 않는 완고한 면을 가진 것 mail link
    끈임없이 지속될 '지금시대' mail link
    '재현하기'가 아닌 '생성하기' mail link
     

    😎 시각 작가로 활동중이시며 공연과 전시에 대한 생각을 붙잡고 싶어 기록을 시작하셨다는 차선민 에디터님

    유령을 믿나요? mail link
     

    😎 문화예술을 향유하시는 분들께 더 쉽고 흥미있는 글로 다가가고 싶다는 채은 에디터님

    과정에서 결과로 mail link
     

    😎 미술랭가이드의 대표이자 도슨트을 활동하고 계신 편현주 에디터님

    적벽가와 햄릿의 극(劇)적만남 mail link
     

    😎 글을 통해 문화예술을 향유하기를 좋아하여 다양한 분야의 기획자로 활동중이신 허지아 에디터님

    적벽가와 햄릿을 캐리커쳐처럼 즐기기 mail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