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예술가 오묘초
《펀치 드렁크》(2023, 작은미술관 보구곶, 김포), 《BarrelEye》(2022, 오시선, 서울), 《점보쉬림프》(2021,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대전), 《TAXIDERMIA》(2019, N/A, 서울) 등의 개인전을 개최했고, 《풍경들》(2023, 우손갤러리, 대구), 《프리즈 필름》(2023, 인사미술공간, 서울),《모두 다른 빛깔》(2022,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 고양), 《쓸모없음의 쓸모》(2022, 오산시립미술관, 오산), 《시작부터 지금》(2022, 울산중구현대미술제, 울산), 《Shadowland》(2021, 아마도예술공간, 서울) 외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