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예술가 소개
2011년부터 현재까지 ‘밴드 고래야’의 멤버로 활동 중이며, 고래야가 발매한 4개의 앨범 모두 퉁소, 대금, 소금의 악기들을 사용한 앙상블을 시도해왔다. 또, 2016년 ‘떼바람소리’라는 세계최초의 ‘한국 대나무악기 앙상블’을 조직하여 퉁소, 대금, 소금을 이용한 앙상블을 펼치고 있다. 최근 2022년 4월 돈화문 국악당에서 열린 ‘산조대전’에서 ‘김동근류 퉁소산조’를 발표하며 퉁소 연주에 깊이를 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
만파식적
길놀이, 입장'라질가'
두바람소리 (2019)
청성곡X
김동근류 퉁소산소 (2022)
봉덕이찾기 (2016)
출연
김동근
차루빈(특별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