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울림 : 전통의 재서사(再敍事) | 컨템포러리 국악그룹 울림
2025.12.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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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5.12.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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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김희수아트센터 김희수아트센터 지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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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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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컨템포러리 국악그룹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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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
1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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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10-8582-6914
공연개요
해체하고 재조립하여 현대적으로 표현한 컨템포러리 국악 공연이다.
내용
전통의 구조를 다시 쓰는 울림의 서사‘되-울림: 전통의 재서사’는 한국 전통음악의 구조와 정서를
해체하고 재조립하여 현대적으로 표현한 컨템포러리 국악 공연이다.
울림만의 언어로 ‘과거를 다시 쓰는’ 음악적 시도로
전통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그 속의 구조와 정서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자 한다.각 악기의 전통성과 현대성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정적인 전통음악에서 나아가 다이내믹하고 실험적인 무대 연출로
청각과 시각의 감각을 동시에 자극하고자 한다.
컨템포러리 국악그룹 울림
컨템포러리 국악그룹 ‘울림’은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의 조화를 목표 삼아
폭넓은 음악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음악 단체이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허물며 전통예술의 지속적 발전 방향성 제시를 목표로 한다.
가야금 이혜준
거문고 김나영
대금 박예은
해금 이주빈
작곡·신디사이저 윤민수
첼로 권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