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방지원

참여 사업
  • - [2026] 우스운 악몽에는 춤을 추세요
  • - [2026] 크로마틱 호라이즌: 새로운 가능성의 경계
  • - [2026] 망상 - 사라진 생명과 마주하는 법 (Delusion - How to Face the Lost Lives)
  • - [2026] 경계에 선 자들(The Boundary Ones)
  • - [2026] Altered Nature - 혼합된 미래
  • - [2026] 보이지 않는 속삭임
  • - [2026] 미끄러지는 현실: 감각의 확장, 경계의 재구성
  • - [2026] 헤스티아의 화로 위에서
  • - [2026] 사유하는 책, 빛의 서재: 강애란 1985-2025
  • 내용
    동해안별신굿의 화랭이로 이 제의적 놀이에 요령잡이이자 상여소리꾼으로 참여했다. 그는 생과 사의 구분을 의도적으로 교차시킨 자리에 상엿소리를 선창하며 잔치 같은 추모 판을 만들었다. 그리고 김도희와 방지원은 한국에서 다시 만나 음력의 첫 번째 달인 정월에 열리는 본 전시에서 협업을 진행한다. 먼저 전시 공간을 겨울과 봄, 음과 양으로 팽창시키고 시간의 흐름이 있는 공간으로 상정하여 지하 전시장과 지상층을 동그랗게 연결해 <김명태 승천기>를 정월과 연계한 개별 작품으로 다시금 선보인다 사라져가는 소리를 보존하기 위해 수집한 징과 여타의 것을 포함한 총 13개의 징이 설치 작업을 제시한다. 열두 달, 그리고 윤달을 상징하는 <달 울리기>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관객이 직접 두드려 보며 배음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됐다. 이들이 재현하는 세시풍속은 현실을 구성하는 다양한 방식과 믿음을 환기한다.

    2021년 수림뉴웨이브: 눈
    2024년 수림뉴웨이브 특별공연: 리웨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