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부

    2025년 온라인북클럽 '수북'

    2025.05.07(수) - 2026.01.31(토)

    수림북클럽

  • 외부

    수북 첫 번째 모임: 수북플러스 『두리안의 맛』

    2025.05.22(목) - 2025.06.19(목)

    수림북클럽

    📖수북플러스 첫 번째 모임『두리안의 맛』

    수림문학상 작가의 다른 소설이 궁금하다!

    김의경 작가의 신간, 두리안의 맛은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의 사람들이 함께 팸투어를 떠나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고 하는데요.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받아들여지는 상황들을 생각해보며 '연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자 합니다. 
    이 소설이 궁금하다면 프로필링크를 통해 독서모임에 참여해보세요!

    📚 참여작가: 김의경(제6회 수림문학상 수상)
    🗓️ 모집기간: 5.7~21
    🗓️ 독서기간: 5.22~6.19
    🎁 이벤트신청: 5.7~14
    💝 이번 모임은 은행나무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 외부

    수북 두 번째 모임: 수북플러스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25.06.19(목) - 2025.07.17(목)

    수림북클럽

    수북 두 번째 모임 - 최영,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함께 읽을 작품은, 한국 사회의 노동 현장을 사실적으로 다룬 문학의 필요성에 공감한 작가들이 모인 '월급사실주의' 동인에서 발표한 앤솔로지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입니다. 

    수림문학상 수상작가 최영은 「이해와 오해가 교차하는 방식」에서 번역가 3인의 애환과 고충을 섬세하게 담아냈는데요.
    최영 작가 외에도 수림문학상 수상 작가인 김의경, 장강명, 지영 작가도 앤솔로지에 참여해 한국 사회의 다양한 노동 현장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습니다.

    이 시대 노동 하이퍼리얼리티를 느끼고 싶다면 수북으로 오세요!

    📚 참여작가: 최영(제7회 수림문학상 수상)
    🗓️ 모집기간: 6.4-18
    🗓️ 독서기간: 6.19-7.17
    🎁 이벤트신청: 6.4-10
    💝 이번 모임은 문학동네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