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앗상블라주(Assemblage): 조립된 세계》
고등과학원(KIAS)의 과학자 박창범, 이필진과 예술가 강지윤, 무진형제, 박민하, 조충연이 협업하여, 과학과 예술의 차이를 사유하되, 서로 교차할 수 있는 지점에서 어떤 ‘새로움’과 ‘방향성’을 발견할 수 있는가에 관한 질문을 전시에서 제시하고자 한다.
📌 김희수아트센터
🙂예술가 X 🙂과학자
강지윤 X 이필진
무진형제 X 박창범
박민하 X 박창범
조충연 X 이필진
《내일, 또 내일, 또 내일》
지난 AVS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세 팀의 작가- 김준수, 민찬욱, 방앤리를 초대해 전작과 개념이 이어지거나 진화한 신작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한다. 참여 예술가들은 각각 로보틱스 공학자 황동현 박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조철현 교수, 뉴로모픽 공학자 박종길 박사와 협업하여 작품에 기술적 완성도와 인문학적인 사유를 투영해본다.
📌 수림큐브
🙂예술가 X 🙂과학자 X 🙂콘텐츠전문가
김준수 X 황동현
방앤리 X 박종길
민찬욱 X 조철현 X 임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