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예술가 소개
악당ㅣ‘음악으로 세상을 즐겁게 보다’라는 의미의 ‘악당’은 판‘소리’와 타악 ‘소리’를 주축으로 한국적 정서가 담긴 독창적인 공연을 제작하고 있는 예술집단이다.
한국적 전통예술 양식을 바탕으로, 동시대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며, 예술교육 프로젝트, 지역 축제 등을 통해 다양한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 프로그램
1. 빨강 - 그는 고귀하였다. 짙은 버건디처럼
2. 주황 - 광대의 노래
3. 노랑 - 배신의 혀
4. 초록 - 쏟아져라 지옥이여_들판에서의 독백
5. 파랑 - 4막 모의재판
6. 남색 - 코딜어와의 재회
7. 보라 - 무너지다
🔖 창작진
김윤아, 김기태, 최여림, 주지나, 이동진, 유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