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수림뉴웨이브

수림뉴웨이브 2025

2025.10.16(목) - 2025.12.18 (목)

  • 기간

    2025.10.16(목) - 2025.12.18 (목)

  • 장소

    김희수아트센터 김희수아트센터 지도 바로가기

  • 시간

    19:30

  • 주최

    수림문화재단

  • 주관

    수림문화재단

  • 관람료

    20,000 원

  • 문의

    070-4912-8442

공연개요
수림뉴웨이브는 예술가에게는 예술적 실험의 장,
관객에게는 우리 음악의 새로운 발견을 선물하는 공연제입니다.
전통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예술가들을
수림의 시선으로 조명하고 소개합니다.
프로그램 안내
    예매 | NOL티켓
    티켓 | 일반 20,000원, 예술인·재관람 할인(30%) 14,000원

    [유의사항]
    ✅ 온라인예매는 공연 4주 전 오픈되며, 잔여석에 한해 현장구매가 가능합니다.
    ✅ 객석 단차가 낮아 위치에 따라 시야에 불편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주차장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고려대역 3번 출구 도보 10분)
  • 내용
    한국음악의 지금을 만나는 우리음악 축제
    수림뉴웨이브
     
    수림뉴웨이브는 예술가에게는 예술적 실험의 장,
    관객에게는 우리 음악의 새로운 발견을 선물하는 공연제입니다.
    전통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예술가들을 
    수림의 시선으로 조명하고 소개합니다.
     
    수림문화재단과 추천위원단이 선정한

    '수림뉴웨이브 2025'가 주목한 10인의 아티스트
    올해의 주제어를 모티브로 한 창작곡을 포함해,
    예술가로서 살아온 시간을 자유롭게 무대 위에 펼칩니다.
     

    올해 수림뉴웨이브의 주제어는 입니다.


     
    결: 예술가의 시간

    ‘결’은 표면의 섬세한 선이자 안에서부터 형성되는 구조입니다.
    이 선은 경계를 나누는 듯 보이지만, 사이를 잇는 흐름입니다.

    물결, 직물, 지문처럼 각자의 결은 고유한 흔적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무늬 아래에는 시간과 경험이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전통은 단단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시대와 사람에 따라 다른 수많은 결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림뉴웨이브 202'는 소리와 움직임으로 드러나는
    예술가들의 고유한 무늬를 마주합니다.

    새로운 ‘결’을 만들어가는 10인의 예술가를 소개합니다.

    10/16  |    해금    원나경
    10/23  |  판소리   이나래
    10/30  |    정가    정마리
    11/6    |  가야금   서정민
    11/13  |    대금    성휘경
    11/20  |    연희    전지환
    11/27  |    아쟁    조성재
    12/4    |  가야금   이슬기
    12/11  |  거문고   이정석
    12/18  |  판소리   권송희

     

     

    '수림뉴웨이브 2025'를 만든 사람들
     
    주최·주관  수림문화재단
    운영  예술사업부 | 윤정혜 팀장, 김수연 선임PD
            경영관리부 | 조정현 부장, 진윤희 대리
     
    기획  김수연
    추천위원  김연주, 박하나, 이승천, 장재효, 정종임
    평론  구수정, 백소망, 성혜인, 송현민 
    홍보  국설당
    무대디자인  김연세
    무대  최석균(레드컴퍼니)
    조명  박두환(레드컴퍼니)
    음향  정현석, 김영민 (레드컴퍼니)
    디자인  V/A
    영상  602스튜디오
    사진  만나사진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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