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우리 음악의 생명력을 만나는 시간
전통 소리의 깊은 뿌리 위에 오늘의 감각을 더한 무대가 펼쳐진다.가야금병창, 산조합주, 경서도민요와 판소리까지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전통 음악의 확장성과 현재성을 보여준다.
고유한 소리의 멋을 살리면서도 현대적 편성과 연출을 더해, 익숙함 속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이 무대를 통해 우리 음악이 지닌 생명력과 가능성을 함께 느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채수정소리단
채수정소리단은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오늘의 감각으로 풀어내며, 전통 성악을 동시대의 예술로 이어가고자 하는 단체이다. 2021년 창단 이후 판소리와 민요(경·서도민요)를 중심으로 정기공연을 이어오며 전통 성악의 다양한 가능성을 탐구해왔다. 전통 판소리의 미학을 존중하면서도 현대적 해석과 연출을 더한 새로운 공연 형식을 시도한다. 관객이 전통음악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방식을 모색하며 우리 소리를 현재와 미래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기획 및 연출 채수정
예술감독 지현아
진행 심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