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하나와 하나가 만나 새로운 하나를 만든다.
타악적 정체성이 뚜렷한 동해안 무악 가락과 장단이 서양 전통음악인 클래식 선율과 조우한다.
기존의 오케스트라 1인 협연이나 한 장르에 치우친 협업이 아니라, 전통 타악 연주자 1인이 클래식 연주자 또는 클래식 선율 작법이 만난 전통 선율 연주자 1인과 듀오로 만나 각자의 정체성을 또렷이 드러낸다.
서로 다른 두 장르가 호흡하며 만들어내는 소리, 경계를 넘는 새로운 전통음악 THE ONE을 관객과 함께 완성한다.
Artist _홍성현아트컴퍼니
홍성현아트컴퍼니는 타악에 기반한 전통음악 창작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소통하며 행복을 주는 음악을 추구한다. 미디어아트 및 3D 모션그래픽, 영상매체와의 예술 협업 등 형식과 장르의 경계를 넘는 새로운 창작 작업으로 전통 타악의 백미인 화려하고 기교 넘치는 장단의 정체성과 고유성을 음악적, 시각적으로 전면화하며 한국 전통타악을 현대적으로 풀어내기 위한 시도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