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김효영 〈비껴선 시선〉
오랜 세월 전승이 끊겼던 전통악기인 ‘생황’을 지금의 악기로 다시 주목받게 한 연주가이다. 뛰어난 연주가인 동시에 작곡가로서 생황음악을 꾸준히 발표하며, 다른 악기와 타 분야를 넘나드는 시도로 생황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2015 KBS 국악대상과 2025 서울예술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관현맹인전통예술단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비껴선 시선〉은 전통과 굿, 그리고 세 명의 작곡가가 생황을 서로 다른 방향에서 바라보며, 오늘의 생황이 지닌 또 다른 얼굴을 드러내는 무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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