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이화영 〈化寧; 편안하게 되리라〉
‘될 화(化)’에 ‘편안할 령(寧)’, 언제나 호수처럼 잔잔하고 편안한 마음을 바라는 뜻을 담았다. 가야금 줄 위에서 피어난 물음은 진동과 파동이 되어 퍼지고, 흔들림 끝에 다시 고요를 찾는다. <化寧; 편안하게 되리라>는 전통과 현재를 오가며 변화 속에서도 잃지 않는 단단한 마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Program
1.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2. LISTEN CAREFULLY
- 명랑한 바림
- 지구는 내집
- 내 심장의 이름은 준우
- 분노의 명상
- 무지개 떴다
- 化寧; 편안하게 되리라 🌊
NEWWAVE Original
예술가 소개
이화영
가야금 연주자이자 창작자인 이화영은 10세에 가야금에 입문하여 전통음악에 대한 연구와 수련 뿐 아니라 여러 현대음악 작곡가와의 작업을 통해 수준 높은 테크닉과 감각적인 해석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가야금을 전통의 악기일 뿐 아니라 현시대적 악기로 인식하여 현재를 살아가는 가야금의 역할과 방식을 모색하는 작업들을 진행 중이다.
함께하는 예술가
방지원 / 장구
사회자
김혜연
예술가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가능성이 무대 위 작품으로 완성되는 여정을 함께하는 프로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