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이화영 〈化寧; 편안하게 되리라〉
가야금 연주자이자 창작자인 이화영은 10세에 가야금에 입문하여 전통음악에 대한 연구와 수련, 그리고 여러 현대음악 작곡가와의 작업을 통해 수준 높은 테크닉과 감각적인 해석을 선보이고 있다. 가야금을 전통의 악기일 뿐 아니라 현시대의 악기로 인식하여 현재를 살아가는 가야금의 역할과 방식을 모색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化寧; 편안하게 되리라〉는 전통의 울림과 현재의 감각을 오가며, 변화 속에서도 잃지 않는 단단한 마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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