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림아트에디터 숲-er

[숲-er] 수림아트에디터 4월의 기록

숲-er(수퍼)는 수림문화재단의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남기는 기록자입니다.
  • 내용

    🍀 봄의 꽃피움이 끝나고 푸른 여름이 조금씩 다가오는 5월, 여러분의 하루도 푸르게 물들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트에디터 SOOP-er 분들이 4월의 기록은 뭐라고 남겨주셨을까요~?
     

    smiley 김현주 에디터님은 공연을 정말 좋아하시는데 그중에서도 전통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아 직접 일일이 찾아보신다고 합니다. 전통예술의 대한 그녀의 생각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지나간 그 자리에서 mail link
    한 걸음씩 멀어져가다 mail link

    만발한 꽃을 바라보며 mail link
     

    smiley 김현우 에디터님은 홍보마케터이자 부캐는 성악가로 활동하셔서 공연에 대한 많은 애정이 남다르신데요. 감정과 영감을 기록하고 전달하시는 에디터님의 리뷰 글이 더욱 기대됩니다.

    보아야 봄이다 mail link
    절실함에 매혹되다 mail link
    강렬함에 멈출 수 없을 때 mail link


     

    smiley 차선민 에디터님은 시각작가로 활동중이시며 인상적인 공연과 전시에 대한 생각을 붙잡고 싶어 기록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머릿속에 가라앉아 있던 생각들을 띄우고 움직이게 하신다는 작가님의 생각이 담긴 글이 궁금해집니다.

    움직이고 닿는 그대로 mail link
    온 몸을 휘젓고 다닐 때 mail link
    존재하나 보이지 않는 것 mail link


     

    smiley 편현주 에디터님은 미술랭가이드의 대표이자 다방면으로 활동중이십니다. 예술은 삶에 의해 부서진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하신다니 리뷰해주신 글이 더 기대됩니다.

    현실과 다른 템포 mail link
    끊임없이 흐르다 mail link



    smiley 정은서 에디터님은 문화예술 관련 직무로 일하시면서 예술가들을 위한 글을 쓰고 싶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대학 시절 기자부로 활동하셔서 그런지 글솜씨가 엄청나셔서 감탄하였는데요.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숨은 소나무, 꽃이 피우다 mail link
    결국 나를 독파하는 과정 속에서 mail link
    낭만적인 그 날의 밤 mail link

    확장되어 몰입되는 순간 mail link

    smiley 박수은 에디터님은 큐레이터이자 아트리더이십니다. 앞으로는 미술계의 리더가 되고싶은 그녀의 생각과 글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날아드는 동안에 mail link
    모든 순간에 스며들 때 mail link
    뚫려있는 빈 공간들을 채우며 mail link


     

    《AVS 23-24》 전시는 5월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수림아트에디터의 5월의 기록도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 enlight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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