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er] 수림아트에디터 4월의 기록
🍀 봄의 꽃피움이 끝나고 푸른 여름이 조금씩 다가오는 5월, 여러분의 하루도 푸르게 물들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트에디터 SOOP-er 분들이 4월의 기록은 뭐라고 남겨주셨을까요~? 김현우 에디터님은 홍보마케터이자 부캐는 성악가로 활동하셔서 공연에 대한 많은 애정이 남다르신데요. 감정과 영감을 기록하고 전달하시는 에디터님의 리뷰 글이 더욱 기대됩니다.
보아야 봄이다 link
절실함에 매혹되다 link
강렬함에 멈출 수 없을 때 link
차선민 에디터님은 시각작가로 활동중이시며 인상적인 공연과 전시에 대한 생각을 붙잡고 싶어 기록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머릿속에 가라앉아 있던 생각들을 띄우고 움직이게 하신다는 작가님의 생각이 담긴 글이 궁금해집니다.
움직이고 닿는 그대로 link
온 몸을 휘젓고 다닐 때 link
존재하나 보이지 않는 것 link
편현주 에디터님은 미술랭가이드의 대표이자 다방면으로 활동중이십니다. 예술은 삶에 의해 부서진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하신다니 리뷰해주신 글이 더 기대됩니다.
현실과 다른 템포 link
끊임없이 흐르다 link
정은서 에디터님은 문화예술 관련 직무로 일하시면서 예술가들을 위한 글을 쓰고 싶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대학 시절 기자부로 활동하셔서 그런지 글솜씨가 엄청나셔서 감탄하였는데요.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날아드는 동안에 link
모든 순간에 스며들 때 link
뚫려있는 빈 공간들을 채우며 link
《AVS 23-24》 전시는 5월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수림아트에디터의 5월의 기록도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