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예술가 소개
전통음악의 보고라 불리는 ‘굿’에서부터 현대 즉흥음악까지 경계없는 활동을 이어온 황민왕은 음악을 존재하게 하는 ‘이면’의 역할을 중요하게 여겨, 이면이 있는 음악, 이면이 있는 작품만들기를 추구하고 있다. 굿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이야기들로 창작된 굿을 선보이는 ‘이음굿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는 국악방송 라디오 ‘황민왕의 노래가 좋다.’ 진행자로도 우리 전통노래들을 소개하고 있다.
프로그램
축원
무악
제목 ‘習’(익힐 습)
출연
황민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