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예술가 소개
전통과 현대를 넘어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실험적 작업을 끊임없이 만들어 나가고 있는 가야금 연주자이다.
연주자로서 즉흥 음악이 가장 능동적이고 자연스러운 나의 모습을 담고 있다고 생각하며, 평소에는 즉흥으로 보여줄 수 있는 나에 대한 정체성을 어디까지 표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프로그램
1. 무
2. 하나_가깝고도 먼
3. 둘_음악의 언어
4. 셋_들여다보다
5. 넷_Original
6. 다섯_크로노스/카이로스
🌊출연
성유진
이현석 (대금, 색소폰)
송문수 (징, 장구)